안성신 교우님의 모친되시는 고 안혜숙 성도(91세)께서 오늘(6/9, 화) 오전 중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모든 장례 절차 가운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있도록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