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자 교우님의 부친께서 1월 16일(목) 한국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향년 87세)한국에서의 장례 일정이 은혜 가운데 잘 마쳐지도록, 그리고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