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이상 교회와 신앙이라는 문서사역을 통하여 세계 최다 이단 보유국인 한국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계십니다. 아마도 이 사역이 이민교회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할 것입니다. 작년 부터 교회와 신앙이 월간지에서 주간지로 바뀌여 발행되고 있는데 어려운 작업인 것 같습니다. 문서사역의 영역에서 이제는 언론사역으로 확장시켜 나간 것이 지속적인 인력자원, 재정자원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최 목사님은 한국 남양주 시에 있는 빛과 소금 교회를 담임하시는데 작년에 제가 한국에 사역차 나갔을 때 수요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참 힘있는 목회를 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뜻깊은 선교/전도 사역을 위하여 헌금하실 뜻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교회와 신앙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지정헌금 해 주시면 (기쁨의 교회로 하시면 됩니다) 귀한 사역의 연속을 위하여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