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팀이 참여하여 치열한 시합을 하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너무 진지합니다.
결국 비밀리에 프로 코치를 모시고 모처에서 2번씩이나 연습을 한
에스더 선교회의 김 영애 / 이 선영 선수가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자기들끼리 열심히 새벽까지 연습한
청년부 A조 김 민경 / 심 혜리 선수를 가볍게 물리치고(21:19, 21:10) 우승하였습니다.
아래는 탁구대회 모습입니다.
<결승전>
<자랑스러운 수상자들>
4위 : 청년부 C조 오 지예 / 유 수연
3위 : EM 리나 김 / 김 귀영
준우승 : 청년부 A조 심 혜리 / 김 민경
우승 : 에스더 선교회 김 영애 / 이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