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노래에 눈이 심심해서야 [3]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6-05-17 15:20:14    조회: 3,058회    댓글: 3
고통이 우리들의 믿음을  혼란으로 몰아 갈 지라도
 기쁨의 사람들이여 !
 변치않은  아름다운 꽃의 색갈처럼
 묵묵히 살아가자 .
 넉넉함으로 수용하고 세워주며
 위로가 되는 저 한 떨기 꽃처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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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는 재미에  염치없이 또 올렸습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삶의 조그만한 위로가  됐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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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감미로운 노래에 눈이 안 심심하려면 사진을 노래나오는데 올리셔야죠!
아님 여기도 음악을 올리시든지.... 귀가 심심하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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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할려고 집에 갈 생각도 하지 않고 애쓰다가 결국 못 올렸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사진, 음악, 글 한번에 짱할께요. 마음 쏘아 주어 탱큐 ! 탱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