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4]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6-02-26 03:27:50    조회: 2,622회    댓글: 4
아니 저를 초청하지 않고 탁구대회를 치르셨군요...
전길홍 집사입니다.
옛 생각이 납니다.
다들 평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낯 익은 분들이 계시네요.김의현 집사님 still strong? That's goooood.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함께 다시 한게임 하기를 소망해봅니다......
crw8498_2.jpg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시:

  세월이 모질어서 잊고 있었네요.  전 집사님 아무때라도 오시면  그때 또 대회를 열어야지요. 저는 이제는  하위에서 허덕이는 처지라  예전 같지않고  고문관 대우나 받고 지냅니다.  꼭 기회 있으면 방문해 주세요. 그때 우리 함께  놀아봐요 ( 어째  유행가 가사같네.....?

작성자:     작성일시:

  김집사님이 하위가 되셨다면 누가 상위?
건강하시구요 하나님이 기회 주시면 가서 한겜해야죠.

작성자:     작성일시:

  전집사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뵈니 넘 반갑네요.. 여전히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근대 집사님 가족들껜 죄송하지만 이곳에 다시 파견 오실일은 없으신가요??  ^^

작성자:     작성일시:

  지휘자님,
반갑습니다.성가대원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저도 성가대 열심히 하며 절 지냅니다. 이번 부활주일엔 박지훈씨의 "예수"를 하려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기러기 아빠"라는 단어 조차 생소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었구 좋은 시간들 이었습니다.가게 되면 아내와 같이 가야지요 이제는......
최근 사진들 ==> <a href=http://canonclub.net/zboard/search_gallery.php?mo=69586 target=_blank>http://canonclub.net/zboard/search_gallery.php?mo=69586 </a>
성가대 모든 분들께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