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님에게... 설교를 들을 때에는 비밀번호가 필요없습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2-10-10 08:49:30    조회: 3,443회    댓글: 0
박찬수 집사님으로부터 장하준 님께서 인터넷 설교를 들을 때 비밀번호를 넣으라는 메시지가 뜬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설교는 누구든지 그냥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변경된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설교제목만 눌러도 나오도록 되어 있는 것에서, 이제는 설교 제목을 누른 후, 음성으로 듣고 싶으면 다시 스피커를 눌러야 하고, 영상으로 보려면 비디오 카메라를 눌러야 한다는 것만 바뀐 것입니다.

인터넷 설교 게시판에 들어왔을 때에도 설교제목 뒤에 있는 스피커나 비디오 카메라를 누르면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볼 수 있는 페이지는 [교우소개]란입니다. 이 란에는 교우들의 사진이 현재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장하준님의 옛날 사진도 올라가 있습니다.  기억이 새로우실 것입니다. 이 페이지의 경우에는 왼쪽의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로그인]과정을 거쳐야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교인들의 디렉토리 역할을 할 페이지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이곳에 교우 전화번호와 주소도 입력하여,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회원가입]의 절차를 먼저 걸쳐야 합니다. 회원가입의 절차는 아주 간단합니다. 왼쪽에 있는 파란색 버튼 중에서 [회원가입]을 누르시고,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때 기록했던 임의의 비밀번호를 잘 기억해 두십시오. 나중에 로그인할 때 필요합니다.

가입만 하면 바로 [교우소개] 페이지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레벨이 5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가입할 당시에는 레벨이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입한 후에 제가 곧바로 레벨 5로 올려 드릴 테니, 이곳을 구경하십시오.

이제 추운 날씨가 다가오는데, 몸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십시오.
이국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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