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1-07-03 09:22:25    조회: 1,357회    댓글: 0
하나님의 섬세하시고 위대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작은 꽃망울에서 각 개의 꽃이 활짝 필 때까지 오랜 날이 필요한데, 그것이 다가 아니라 또 한번, 꽃 속에 꽃에 피는 것이 꼭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둔 것처럼 아름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우리 개인의 삶도 이렇게 아름답고 세심하게 피워가는 것을 믿고, 오늘의 아픔을 소망으로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쥬빌리 가족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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