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동적인 글이네요.  잘 산다는  조국에도  어려움을  안고 사는  형제들이  참  많을  거예요.  옛 말에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 처럼  가차운  이웃은  보지 못하고  먼 곳만  처다보는  우리가  아니였던가요.  내  이웃을  살피며  전도하는 기쁨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전 집사님!  좋은 글  올 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로 계시는  외로움을  이 글로 조금은  메꾸시기  바랍니다.
이 아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

  전 집사님. 우리가 애써 외면하면서 살아온 곳에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신 것 감사합니다. 사실 통계에 의하면 인류의 대부분이 어려운 삶을 산다고 그러네요. 또한 이들 가운데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이 역사하는 것을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물질적인 풍부함 속에서 자신의 영적 가난함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이 더 문제일 것 같아요.

  오랜만에 찡 한 얘기를 들으니 눈물이 핑 돕니다. 아주 어린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글을 잘 썼는지요.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니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자주 좋은 이야기 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