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번 웃자고~요~~~~~~~!!!! [5]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4-04-03 10:46:33    조회: 3,468회    댓글: 5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씨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씨유~
I go back hat see you.- 내가 고백 해씨유~
Yes, I help you.- 그려유, 나 헤퍼유~
This no are you.- 이거 노아유~
There go see you.- 저리 가시유~
Where up are you ? - 어디 아파유?
My mind do up are you. - 나의 마음도 아파유~
Live is yes you. - 사는 게 그래유~
No life in go zoo. - 인생무상 인거쥬~
I do meet her you. - 나두 미쳐유~
(sorry you per what see you. - 미안혀유 퍼 와씨유 )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시:

  집사님, 한석봉 어머니가 한석봉한테 촛불을 끄면서 하신 말씀이 뭔지 아세요?

저도 웃을 수 있는 글을 올렸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집사님, 죄송하지만 숙제를 내 드려야겠네요.  보충 수업이 필요하신것 같아요.  힌트: 불을 끈 상태에서 어머니가 떡을 잘 써나 한석봉이 글을 잘 쓰나 보기 위해서 불을 끄시며 빨리 쓰라고 재촉한 말.

작성자:     작성일시:

  우하하하하!  집사님, 너무 jamie see you.  제 와이프 왈, "아니, 이렇게 유머 감각이 뛰어나신 집사님을 누가 "써 얼렁" 하다고."  우리 한참 크게 right stood shoe.

집사님, 중요한건 말이죠, 항상 썰렁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한다는거죠.  저처럼.  그러니까 칭찬이에요.

집사님, jamie was sh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