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4-11-25 16:00:09    조회: 3,070회    댓글: 0
박성일 목사님...

바쁘신 중에도 우리 교회 헌신예배에 오셔서 말씀 전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교회에 가면서 제일 먼저 모시려고 했었는데... 그때에는 목사님께서 바쁘시다는 핑계로 오실 수 없었고, 다시 기회가 되면 모시려고 했는데 벌써 1년 하고도 9개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릅니다.

헌신예배를 통해 도전이 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환기시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듣는 박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JUBILEE에 있으면서 누렸던 여러가지 축복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또 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바쁘신 목사님이라 부탁하는 것도 어렵지만...

즐거운 추수 감사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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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헌신예배를 마친 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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