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교회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리며,
2004년을 마감하며 너무 감사하지 않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5년엔 우리 모두가 실컷 감사만 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날구원하신주 감사
G D7
날구원하신주 감사
G
모든것 주심 감사
C D7 G
지난 추억 일에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G7 C G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A7 D7
외로운 가을날 감사
Em C
사라진 눈물도 감사
G D7 G
나의 영혼 평안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함 따스한 가정 희망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별하늘 감사
내일에 희망을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해처럼 높으신 은혜 모든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준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