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후에 도서관에서 '치유의 꿈, 루카스 이야기' 책을 보고 감동 플래시 본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책을 쓰신 분의 체험을 보니 더 감명있고 고난 주간에 다시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부부 청년 게시판에 있던 것을 옮겨 왔습니다. 토란토 근교 데이브레이크에 헨리 나웬 신부님이 사역한 라프슈 공동체에서 2001년에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글: 정진호/《치유의 꿈, 루카스 이야기》 음악: 송정미 / '너의 형질 이루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