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앨범"란에 단기선교팀 사진을 몇장 올려 놓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In HIs Love
바쁘신 중에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는 날까지 승리하세요.
순간의 결정이 영원한 승리의 길임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김관우 집사님이 되시기를 북1 사랑방 교우들이 합심 기도 합니다.
사진보고 너무 반가왔읍다. 모두 건강하신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