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인사 드렸던 자매인데, 참 좋은 모임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께서 주소를 알려주셔서 홈페이지도 구경하고 갑니다.
종종 와서 목사님 설교를 들어야겠습니다.
행복한 목회, 기쁨의 사역하세요~
장명조 님. 지난 홍성사에서의 만남, 참 반가왔습니다. 계속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필라델피아로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저희 웹싸이트에 종종 오십시오.
헤헤...목사님 성함을 게시판에서 다시보니까 너무 반가운걸요?
웰컴백 홈 목사님,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