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과 사모님은 중국에서의 힘든 일정을 다 소화하시고 한국으로 도착하셔서 총신대/ 아시아 신학교 강의일정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목요일 돌아오실 때까지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