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가 그런 일을 할 줄이야... 그분들의 간증대로
가정의 중요성을 음악으로 일깨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로 표현한 해바라기의 노래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
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론 해바라기의 노래를 다시 생각하며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같은 것이지만
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자꾸 접하게 되면 우리의 생활도
좀 더 풍요로와 지지 않을까 희망하게 됩니다.
전혀 뜻밖의 장소에서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귀한 기회였고
필라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기쁨의 교회 성도님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