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은 원장님의 말씀처럼 보내심을 받은 자가 보낸자보다 높지 않다는 것을 잊지말고 요셉의 성품 J.O.S.E.P.H. 을 본받아 생명의 양식을 나누어주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두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