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성도님들에 애도 가운데 11월15일 김 창우 장로의 장례를 무사히 마쳤읍니다 그동안 염려해 주신 박 성일 목사님과 이 병은 목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관우
작성자: 박성일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06-11-16 18:38 허전한 마음을 주님께서 자신의 임재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전한 마음을 주님께서 자신의 임재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김용노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시: 06-11-18 21:16 주님의 위로하심이 기쁨의 교회 공동체를 통해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두 집사님 내외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기쁨의 교회 공동체를 통해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두 집사님 내외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