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한국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사람들"이 될 수 있을까요? 어제 들은 말씀이 생각납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이 하신다면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이 가진 참으로 담대한 비젼입니다. 저부터 변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기쁨의 교회 성도들이 지역 사회의 기쁨과 희망이 되고 아름다운 삶을 보여주며 세상의 행복의 기준을 바꾸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