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회 학교 선생님들께 너무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격려도 해주시고, 아이들의 이쁜 음악도 감사했습니다.
필라 신문에 나는 것마냥- 사진도 찍구- ^^
너무 즐거웠네요-
선생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또 교육부 장로님의 은혜로운 기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귀한 사역의 현장 속에 함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물론 제일루 감사하구요.
돌아오는 길에, '스승의 은혜' 노래를 안불렀던 것이
조금 많이 아쉽더라구요- 다음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