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 의 현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시: 07-07-14 06:08 마지막 아닌 출발입니다. 방망이 휘두리고 달리기 시작하는 소년을 볼때마다 우리는 출발을 다시 경험할 것입니다. 사진을 기록으로 남기기에 애쓰신 장유하 아자씨 고마워요 ~ 마지막 아닌 출발입니다. 방망이 휘두리고 달리기 시작하는 소년을 볼때마다 우리는 출발을 다시 경험할 것입니다. 사진을 기록으로 남기기에 애쓰신 장유하 아자씨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