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있었던 건축구입 히어링이 잘 되었습니다.
교우들의 기도와 관계 한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쉽게 통과가 되었습니다.
타운쉽 보드멤버 중에 지난 번에 까다롭게 많은 질문을 하던 분이 안 나오고 첫 인상부터 좋아 보이는 다른 분이 나와서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긴 했어도 많은 질문에 긴장되었지만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통과 되었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건물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앞으로 나갑시다.
오늘은 기뻐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