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수양회였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영아부 사역을 통해 많은 선생님들이 보람과 기쁨 그리고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이 이곳저곳에서 모이고 있는데 - 재미있는 것이 도착하는데로 업로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