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맡아서 수고해준 요한회 여러분, 쥬빌리 중고등부 여러분, 모두 참 수고한 밤입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할로윈이 울고 갈 정도로 잼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협소한 장소이었지만... 진짜 손바닥만한 파킹장... 언젠가 우리 이야기 하겠죠, 그때도 우리 할 것은 다 하면서 잼있게 지냈다..며. 2007년 할렐루야 나이트입니다.
작성자: 박성일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07-11-01 19:52 머리로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오려줘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머리로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오려줘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