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희옥 집사님 어머니 소천 [4]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8-02-27 05:50:54    조회: 2,222회    댓글: 4
길희옥 집사님의 어머니(이강우 장로님의 장모)되시는 현수신 권사님께서 2/26 향년 95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LA지역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장례 절차와 유가족을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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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길 떠나 보내는 자식의 마음을 무엇으로 위로하겠습니까. 그저 다시 만날 그 날을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이 땅에서 함께 할 수 있던 시간들을 감사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길집사님의 마음이 위로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