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희옥 집사님의 어머니(이강우 장로님의 장모)되시는 현수신 권사님께서 2/26 향년 95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LA지역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장례 절차와 유가족을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김의현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08-02-28 09:59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길 집사님과 가족들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길 집사님과 가족들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손갑원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08-02-28 19:55 먼 길 떠나 보내는 자식의 마음을 무엇으로 위로하겠습니까. 그저 다시 만날 그 날을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이 땅에서 함께 할 수 있던 시간들을 감사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길집사님의 마음이 위로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먼 길 떠나 보내는 자식의 마음을 무엇으로 위로하겠습니까. 그저 다시 만날 그 날을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이 땅에서 함께 할 수 있던 시간들을 감사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길집사님의 마음이 위로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윤은혜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08-02-29 10:45 집사님 기운내세요..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집사님 기운내세요..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