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신 분들은 지금 하영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정밀검사를 하고 있는데 그 결과를 보아서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또 아이를 보며 힘들어 할 고준우/김라미집사 부부와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어려운 상황에서 침착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병원에서 그 아이의 치료에 관련 된 모든 이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자세한 소식은 들으시는 대로 댓글에 올려 주시어서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 하영이를 지켜 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고준우집사님, 김라미집사님 힘내세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그 90퍼센트 때문에 오늘도 기도할 뿐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