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사람은 Steve Park하고 Jean Young Lee인데 Reunion.com에서 보내는 것 같습니다.
원래 이런 종류의 메일은 안 열어보고 그냥 지워버리는데 꾸준히 들어 오니까 교회적인 광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박성일목사님이나 이진영전도사님이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면 한 번 확인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이-메일은 한 번 열어보면 그 다음에는 제가 가진 모든 이-메일 주소로 자동적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들어 오는 것을 보니까 아마도 이런 종류의 이-메일을 교회의 다른분들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