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교우들이 함께 수고해서 일구어 놓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기획과 준비에 수고해 주신 분들, 당일 여러가지 부서에서 최고의 섬김을 보여주신 분들,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주신 성도들, 700명 이상의 동원(특별한 단체 참여 없이)을 가능케 해 주었던 모든 성도들의 노력, 그리고 간절히 기도로 동참해 주신 온 교회 . . . . 그동안 꿈꾸어 오던 지역사회를 섬기는 쥬빌리의 비전이 현실로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었던 행사라고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하나라비전 문화 기획 사역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