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집사님 많이 아프시죠.... 잘 정리하시고 돌아오십시요 아버님의 명복을빌겠읍니다 .....기도할께요
무슨 말로 위로를 받으시겠습니까? 하늘로부터 오는 위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한 번은 가야할 먼 길입니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잘 감당하고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떠나보낼수밖에없는 우리들의 삶은 그래서 더욱 더 눈물겹습니다. 힘내시고 우리들의 믿음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요. 혹시 시간되시면 소식주세요. 010-438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