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무너진채 방치되어 있어 늘 이웃 주민들의 불만이었던 저희 제퍼슨빌 건물 뒤쪽 팬스를 청년부 회원들이 나서서 고쳤습니다. 기꺼이 함께 나서서 이 일을 맡아준 최간사님 그리고 청년부 회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