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현(김정현) 집사님의 부친 되시는 고 백준기 장로님께서 수요일(11/17)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 일정은 LA에 있는 나성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내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입관예배가 있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