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새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1-07-06 09:20:28    조회: 1,842회    댓글: 0
드디어 세 마리가 다 깨어났다.
고물거리는 것이 너무 안스럽다.
어미와 아비 새가 부지런히 먹이 잡아다 나른다.
새삼 가족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아무런 조건없이 베푸는 사랑......
그건 아마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