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주일 저녁에 담임 목사님댁에서 새가족 환영회가 열렸습니다.
14 가정 20명의 새가족들과
교역자 및 장로 부부 및 새가족 환영팀의 도움이들
모두 38명(어른 기준)이 참석하여
맛있는 저녁도 먹고
담임목사님의 환영사와 교역자들의 특송
이어서 새가족들의 자기 소개가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 장면들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오 미향
조 서희 / 김 선희 가정
최 훈 / 김 영선 가정
장 원배 / 신 지선 가정
이 정선 (전도사)
권 영재
박 진수 / 강 현숙 가정
이 혜주
이 범진 / 홍 애리
김 기택 (전도사) / 서 강희 부부
그리고 청년부
이 기연 (전도사)
김 경래 (전도사)
나 영리
김 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