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주일 오후에 담임목사님 댁에서 새가족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총 14가정이 모여서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여
담임목사님의 기쁨의 교회 이야기가 이어졌고
교역자 소개 및 특송과 함께
새롭게 참석한 분들이 자기 소개를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여기 참석한 분들을 소개해드리오니
그동안 누가 누구인지 잘 몰라서 어리둥절하기도 하였을텐데
이제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익히어 만나게 되면 정답게 인사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기도, 담임목사님 speech
자기소개를 하는
강 철민, 길 희범/전 서영, 김 달순, 김 순용, 김 호영/최 준자,
나 정순, 배 캐런, 윤 현순, 이 은걸, 이 전/이 지완, 이 재경, 전 호영,
조 기남/임 영신, 차 영환/박 성실 님(이상 가나다순) 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