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들 (이호석 목사)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23-02-26 23:56:22    조회: 346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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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Sermon Discussion Questions

1. 당신에게 '천국'이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살 정도(마 13:44, 46)"의 가치가 있습니까? 아니라면, 지금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ex. 세상의 염려, 재물의 유혹 등(마 13:22)
2.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의 가사를 함께 묵상해 보고, 이미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천국을 누리게 하신 경험들과 또한 새롭게 소망하게 되는 천국의 모습에 대하여 함께 나누어 봅시다.
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천국을 누릴 수 있게 하시는 것뿐 아니라, 새 보물과 옛 보물을 그 곳간에서 필요에 따라 내오는 집주인과 같이 천국 열쇠를 사용하게 하시며(마 16:19) 천국을 세워가십니다. 당신은 이러한 제자의 특권을 삶의 현장 속에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본문: 마태복음 13장 44-52절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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