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음의 비극 (박성일 목사)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2-11-11 11:49:29    조회: 1,572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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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19편 113-120절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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