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완전한 진리, 온전한 성도

2026.10.18|주일 3부 예배

이호석 목사


본문 말씀 보기

본문: 야고보서 1장 1-8절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사랑방 나눔 질문 보기

1. 당신은 혹시 성도로서의 아는 것과 믿는 것, 행하는 것 사이에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삶의 모습이 있습니까?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서 사실(fact)/가치(value)를 분리하는 교묘한 이분법적 세계관이 종교(기독교)를 사실이 아닌,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가치를 가진 사람들만의 특수한 신념으로 은근히 밀어 넣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세상으로부터 그러한 종류의 압력이나 도전을 받아 본 적이 있나요?

3. 원래 '온전하게' 창조된 인간은, 타락 이후 '온전함'을 잃어버렸으나, 우리를 완전히 사랑하셔서 완전히 구원하시고 완전히 새로이 거듭나게 만드신 '완전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온전한 성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창조-타락-구속의 탄탄한 기독교 세계관 위에서, 지금 겪고 있는 성도의 시험과 시련(2-4절, 12-18절)은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