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여, 들어오라
2026.08.16|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이사야 26장 16절-27장 1절
[26장]
16.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18. 우리가 잉태하고 산고를 당하였을지라도 바람을 낳은 것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출산하지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21. 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27장]
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1. 이사야 26장이 말하고 있는 "의로운 나라"는 바로 우리 모두가 속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의미합니다. 이사야서의 장엄한 말씀이 우리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느낌을 받으십니까? 교회와 성도됨의 엄중함을 인식할 때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2. "주을 앙모하는 자는 …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사 40:31). 그런데 오늘 본문은 성도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다"(16절)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성도들이 경험하는 현실이 환난이며 연단이라고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떤 마음과 자세로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도전들)을 대해야 할까요?
3. 우리가 "견딤"의 삶을 살아갈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며, 또 가장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견딤의 동반자"가 된 성도들이 함께 걸어가며 서로를 세워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