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교회의 역사 의식과 비전

2026.08.02|주일 3부 예배

이호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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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사야 11장 1-12절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12.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니

사랑방 나눔 질문 보기

1. 오늘 당신이 품고 있는 비전은 무엇입니까? 만약 비전을 상실했거나 더 이상 비전을 품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여기고 있다면, 그렇게 된 이유 또는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2.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확실한 왕만을 믿고 따름으로써 '닫힌 세계관'을 가짐과 동시에, 하나님 편에서는 완전하지만 우리 편에서는 무한히 팽창하는 듯한 완전한 회복을 소망하게 하는 '열린 세계관'을 견지합니다. 이러한 교회의 역사 의식과 비전을 세상이 가지는 세계관들과 비교해 볼 때, 삶에 대한 태도와 모습에 있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3. 우리가 속한 신앙 공동체가 이러한 하나님 나라 세계관을 온전히 붙들 때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