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의 계략들
2025.11.30|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느헤미야 6장 1-9절
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1. 느헤미야 6장을 통해서 어둠에 속한 그의 대적자들이 어떻게 그를 넘어뜨리려고 하는지 그 계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믿음의 벽을 쌓고 언약의 성을 견고하게 하려는 것을 방해하는 대적자 마귀의 계략들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내용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여정은 중립적인 환경 속에서 평탄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 긴장 속에 진행되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영적 긴장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사탄의 결정적인 공격은 우리의 내적 동기에 대하여 의심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나의 의도가 왜곡되고 나의 좋은 섬김이 도리어 비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에 우리가 기댈 수 있는 말씀의 위로와 확신은 무엇입니까?
3. 사탄은 진리의 기준을 흐릿하게 만들려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 사회에 가장 혼탁한 부분은 진리가 상대적인 개념이 되어 버리고,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사람들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유도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진리의 근원은 유일하신 조물주이시며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모든 진리는 다 하나님의 진리이고, 모든 왜곡은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리의 사람이 되려고 한다면 어떤 신앙 윤리적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