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덮개가 열리면
2025.10.26|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역대하 32장 20-31절
20.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2.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2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하게 되었더라
24.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을 보이셨으나
25.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27.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지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 떼의 우리를 갖추며
29. 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30.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부터 다윗 성 서쪽으로 곧게 끌어들였으니 히스기야가 그의 모든 일에 형통하였더라
31. 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1. 히스기야의 환란은 결국 그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과 환난이 어떻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고 믿음의 격려를 받는 기회가 되었는지 나눠 보십시오.
2. 아이러니하게도 히스기야가 대적의 공격을 피하고 또 심각한 질병에서 치료를 받았을 때, 그것이 그의 마음을 교만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만은 내게 임한 형통에 대한 크레딧을 내가 받고 싶어하는 경향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언제 교만의 유혹을 받으며, 언제 교만의 상태에서 내려오게 되는지 나눠 보십시오.
3.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는 이유는 우리를 작게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더 거대한 인격체로 빚어 가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여 품으신 계획을 우리의 생각으로 이해하는 것은 너무 어려울 것입니다. 위대한 영광의 소망이 현세의 작은 성공에 우리가 취하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이 놀라운 복음의 은혜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생각을 긍정하고 인정하십니까? 이런 은혜의 복음이 오늘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