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랴의 난
2025.10.12|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역대하 22장 10-12절, 23장 1-3절, 11-15절
[22장]
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
11.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더라
12. 요아스가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23장]
1.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2. 그들이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에 이른지라
3.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
11. 무리가 왕자를 인도해 내어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을새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들이 그에게 기름을 붓고 이르기를 왕이여 만세 수를 누리소서 하니라
12. 아달랴가 백성들이 뛰며 왕을 찬송하는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백성에게 이르러
13. 보매 왕이 성전 문 기둥 곁에 섰고 지휘관들과 나팔수들이 왕의 곁에 모셔 서 있으며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며 노래하는 자들은 주악하며 찬송을 인도하는지라 이에 아달랴가 그의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4.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불러내어 이르되 반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5. 이에 무리가 그에게 길을 열어 주고 그가 왕궁 말문 어귀에 이를 때에 거기서 죽였더라
1. 여호사밧의 한 순간의 결정이 3대에 걸친 비극으로 찾아왔습니다. 아합가와 얽힌 인연이 결국은 "아달랴의 난"으로 이어졌습니다. 경건한 왕 여호사밧은 왜 아합가와 혼인관계를 맺었을까요? 혹시 우리의 삶 가운데도 어떤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서 영적이며 도덕적인 타협을 하도록 유혹 받는 경우가 있는지요? 어런 유혹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2. 아달랴가 권력을 잡았던 6년은 유다 백성들에게 어두움과 절망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상 저들에게는 소망의 근거가 될 만한 것이 남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신실하심을 믿으며 예상하기 어려운 해결점이 하나님으로부터 올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뿐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해결점이 없어 보이는 어려운 시련이 있나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3.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왕 그리스도가 왕위에 계실 때, 백성들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에 앉으셨고 언젠가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모든 불의를 종결 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날을 고대하며 소망하고 있습니까? 이런 소망이 있다면, 우리는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