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2025.07.13|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5:1-14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1. 본문에 나타나는 두루마리는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류의 역사와 함께 우리 삶도 이 두루마리에 기록되어 있다면, 본문의 증거를 통해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위안은 무엇입니까? 이 두루마리가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다는 것은 어떤 위안이 됩니까?
2.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는 말에 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요한은 왜 통곡하였을까요? 오늘 우리로 하여금 동일하게 울게하는 상황들은 무엇입니까?
3. 유월절의 어린 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어떻게 인류 역사가 던지는 문제의 해결책이 됩니까? 바울이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갈 6:14)고 한 말의 위력과 의미가 내게 경험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건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상태에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