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열심히 web site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도움은 못드리고 잔소리만 해서요.
박목사님이 게시판 어디에 있습니까? 낯이 간지러운 느낌이 드네요.
박목사님이 늘 강조하시는 교회관하고는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기쁨의 교회가 추구하는 구별된 교회는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 하나, 행동 하나에서 구별되게 써야한다고 봅니다.
기쁨의 교회는 우리 모두가 각자 받은 은사에 따라 사역하고 배우고 성화되어가는 구별된 교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