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발한 페니실린 덕분에 다시 한번 목숨을 건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Alexander Fleming이 개발한 페니실린으로 Winston Churchill은 또 한번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만남의 신비 입니다. 언제든지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것, 이것 만큼 우리 인생에 영양을 공급 해 주는것도 없을 것 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 직접적인 관계만이 아닙니다. 책을 통해 그사람과 간접적 으로 만나는 만남도 우리에게 훌륭한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
정말 성공한 사람처럼 살려면 "장차....." 라는 미래를 향한 다짐보다 바로 '지금부터' 성공한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아니, 지금삶이 성공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나느 해피홈으로 간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