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뉴욕시에서 있었던 빌리그래함 목사님 마지막이 될 줄 모르는 집회 모습입니다. 박 목사님께서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설교를 한국어로 통역을 하셨습니다. 한국분들의 기도열정이 대단했습니다. 그래함 목사님도 설교중 그에 대해 칭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