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쁨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힘이 있는 말씀에 저도 힘을 받는 중입니다.
이제 기쁨의 교회를 떠나 사역을 시작한 지 3주차입니다.
처음 사역이라 녹녹치 않습니다만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기쁨의 교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최 모 씨의 딸, 혜영 선생님.윤 모 씨의 딸, 은혜 선생님.
가장 많이 생각이 나구요^^
늘 큰 은혜를 받았던 목사님 설교말씀에 참 목이 마르고 ^^
(그래서 지금 듣고 있지요....^^ )
성가대 찬양과 또 찬양하시는 분들의 찬양인도두 많이 생각이 납니다.
또 늘 따듯한 웃음으로 맞아주시고, 은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 참으로 기쁜 교회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늘 기쁜 예배, 기쁜 찬양이 가득한 기쁨의 교회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 ^_^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