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이후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빨간 샤쓰를 입고 응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붉은 악마에 대해 정체를 밝혀 둔 곳이 있어서 함께 나누면서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축구팀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언제나 이겨라고 응원하는 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기독교인으로서 이 붉은 악마를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웹싸이트로 이동을 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love.c3tv.com/world/world_view.asp?table_name=angelove_nanumnews&idx=2802&keyfield=&key=&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