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의현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06-12-29 15:43 이 모습들 내가 꼭 사진에 나올 줄 알았어 ! 한복의 아름다움보다 인물이 더 아름다운 아줌마(아가씨라 불러주지 못해서 쬐쏭 )들을 그냥 지나 칠 우리 교인들이 아니라는 걸 이미 간파했었지 ... 아가씨 소리 듣는거 ?! xxx 석류 엑키스 ! ...ㅋㅋㅋㅋ 이 모습들 내가 꼭 사진에 나올 줄 알았어 ! 한복의 아름다움보다 인물이 더 아름다운 아줌마(아가씨라 불러주지 못해서 쬐쏭 )들을 그냥 지나 칠 우리 교인들이 아니라는 걸 이미 간파했었지 ... 아가씨 소리 듣는거 ?! xxx 석류 엑키스 ! ...ㅋㅋㅋㅋ